김나영♥마이큐, 이렇게 다정할 수가… 뒤에서 진한 포옹
김지혜 2024. 7. 16. 07:36
공개 열애 중인 방송인 김나영과 가수 겸 화가 마이큐가 달달한 일상을 전했다.
마이큐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몇 달 동안 둘이 찍은 사진이 몇장 없어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들은 서로를 포옹하거나,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함께 거울 샷을 찍는 등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패셔니스타 커플’ 다운 개성 넘치는 옷 역시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잘 어울리는 커플”, “옷 입는 센스가 남다르다”, “두 분 꼭 평생 함께하시길” 등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김나영과 마이큐는 지난 2021년 12월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김나영은 앞서 지난 2015년 4월 비연예인과 결혼했지만 2019년 이혼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리사 표절 의혹·제니 실내 흡연…블랙핑크 잇단 논란으로 몸살 [IS포커스] - 일간스포츠
- "소견이 바뀐 건 아니다" 척추 피로골절로 이탈한 KIA 윤영철 [IS 이슈] - 일간스포츠
- 민희진, 무한굴레… 경찰 추가 조사 →르세라핌 측 “손배소 제기” [종합] - 일간스포츠
- 선임부터 출국까지 어느 것 하나 명확하지 않은 홍명보호 - 일간스포츠
- 쯔양 측 “협박 유튜버 고소 진행… 강력 법적 대응 예정” [전문] - 일간스포츠
- 개그맨 K씨, 만취 운전하다 SUV 차량 전복..중앙분리대 충돌 - 일간스포츠
- 세븐틴 음악을 AI가? 우지 “모든 음악 인간이 창작” BBC 보도 반박 [왓IS] - 일간스포츠
- [IS 인천] ‘후폭풍 뒤로하고 출국’ 홍명보 감독 “후배들 의견 존중, 대표팀에 반영하겠다” -
- "어떤 일이 있어도 항상 썬더 팬" NBA 11년 베테랑, 대학원 진학 목표로 은퇴 - 일간스포츠
- '이변 없다' 대학 최고 내야수 바자나, 클리블랜드 간다…2024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 일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