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그을린 피부도 매력 가득…"여유로웠던 다낭의 추억"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유이가 베트남에서의 추억을 공유했다.

15일 유이는 "여유로웠던 다낭의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베트남 다낭을 찾은 유이가 여유롭게 시간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여성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민소매 화이트 롱스커트로 의상을 택한 유이는 얼굴부터 팔 등 피부까지 은은하게 그을린 피부로 시선을 모은다.

앞서 유이는 지난 10일 화보 촬영차 다낭으로 출국한 바 있다.

지난 3월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출연한 유이는 SNS에 일상을 공유하며 누리꾼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또 다음 달 첫 방송되는 JTBC4 새 예능 '리뷰네컷'과 SBS 새 예능 '정글밥'을 통해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 유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