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엄벌 촉구 이태원참사 유가족
2024. 7. 15. 20:06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회원들이 15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진행된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과 관련한 사건 결심 공판에 앞서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엄벌에 처해 달라는 내용을 담은 피켓을 들고 시위를 하고 있다. 검찰은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 혐의로 기소된 박 구청장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다. 권현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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