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갓 두 돌 넘긴 손자 자랑…진짜 '할머니' 됐네 (회장님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할머니'가 된 이경실이 이제 갓 두 돌을 넘긴 손자를 자랑한다.
15일 방송되는 '회장님네 사람들' 92화에서는 코미디언 김학래, 이경실, 조혜련과 함께 웃음이 멈추지 않는 유쾌한 하루를 보낸다.
이경실은 인기 드라마 '무빙'에 출연한 아들과 배우를 하고 있는 딸과 더불어 이제 갓 두 돌을 넘긴 손자 이야기를 꺼낸다.
또한 그 시절, 뜨거웠던 이경실과 조혜련의 토크도 이어져 눈길을 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할머니'가 된 이경실이 이제 갓 두 돌을 넘긴 손자를 자랑한다.
15일 방송되는 ‘회장님네 사람들’ 92화에서는 코미디언 김학래, 이경실, 조혜련과 함께 웃음이 멈추지 않는 유쾌한 하루를 보낸다.
이경실은 인기 드라마 ‘무빙’에 출연한 아들과 배우를 하고 있는 딸과 더불어 이제 갓 두 돌을 넘긴 손자 이야기를 꺼낸다. 어린 나이에 결혼한 아들이 걱정스러웠지만, 지금은 누구보다도 대견한 며느리와 사랑스러운 손자 자랑이 마르지 않는다.
또한 이날 밭일이 한창이던 '회장님네'에 대형 차량과 함께 댄서들이 우르르 내리며 역대급 스케일의 게스트가 등장해 모두 어리둥절해한다.
주인공은 바로 코미디언 조혜련. 인기곡 ‘아나까나’와 신곡 ‘빠나나날라’를 열창하며 등장하는 그에게 김용건은 아낌없는 칭찬을 하고, 김수미는 일용 엄니 버전의 ‘빠나나날라’를 불러 화답한다.
또한 그 시절, 뜨거웠던 이경실과 조혜련의 토크도 이어져 눈길을 끈다.
이경실은 M 본부 간판 예능 프로 ‘세바퀴’ 비하인드 및 김혜수, 심은하, 김희애, 이재룡 등 톱스타들이 출연했던 ‘도루묵 여사’의 섭외 비하인드를, 조혜련은 인기 코미디 코너 ‘울 엄마’의 전설의 키스신 비하인드를 맛깔나게 풀어 궁금증을 더한다.
‘회장님네 사람들’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20분 tvN STORY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tvN
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효리♥' 이상순, 제주 폐업한 카페 서울서 오픈 "평온한 하루 감사한 삶" [종합]
- "그거 범죄야" 유진♥기태영, 조회수 욕심이 부른 싸움
- '47세' 이태곤, 8살 연하 아나운서와 핑크빛 "이상형은 소띠" (살림남)[전일야화]
- 김태헌, 부모 잃고 친누나도 실종 "8년 잠적, 돈 때문인 듯" (특종세상)[종합]
- '나는 솔로' 10기 영숙, 성형 수술 후 달라진 모습 공개
- 웨딩드레스 입은 한승연, 결혼 임박?…"축하해"
- '재산 1조설' 유재석, 상위 0.05% 블랙카드 공개…"방송국 돈 아껴야" (런닝맨)
- '돌싱' 명세빈, '17살 연하男'에 대시 받았다→나이트 부킹썰 폭로 (솔로라서)
- 23기 상철, '성매매 절도 의혹' 정숙에 피해 "중도 하차"…현커 여부까지 '아쉬움↑' [엑's 이슈]
- 이시영 아들, 학비만 6억 국제학교 다닌다…럭셔리 스쿨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