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박지연, 대퇴부 괴사 고백 후 밝은 근황…"외래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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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근황을 전했다.
14일 오후 박지연은 자신의 계정에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지연은 장우혁의 초대로 팝업에 참여한 모습이다.
사진 속 박지연은 장우혁, 김민경 사이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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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근황을 전했다.
14일 오후 박지연은 자신의 계정에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지연은 장우혁의 초대로 팝업에 참여한 모습이다. 코미디언 김민경 또한 자리에 참석했다.
사진 속 박지연은 장우혁, 김민경 사이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박지연은 "오늘 기사로 걱정해주시는 연락 많이 받았는데요, 저는 목요일 외래를 기다리고 있고 일상 잘 보내고 있어요"라고 전했다.
14일 오전 박지연은 개인 채널을 통해 인공관절 수술을 고백했다. 그는 11년 전쯤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대퇴부 괴사 판정을 받아, 양쪽이 인공관절이라고 밝혔다.
그는 "수술 후 처음으로 인공관절이 빠져버려서 살면서 최고의 고통을 느끼고 치료 후 지금 쉬는 중이에요"라고 토로해 우려를 자아낸 바 있다.
그런 가운데 박지연은 다시금 밝은 미소로 근황을 전하며 걱정을 잠재웠다.
한편 이수근은 2008년 박지연과 결혼 후 슬하에 2남을 뒀다.
사진=박지연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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