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에 부적절 언행’ 수원 이기제, 제재금 150만원
김윤일 2024. 7. 15. 17: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이 15일(월) 제15차 상벌위원회를 열어 수원 이기제에 대한 제재금 150만원의 징계를 결정했다.
이기제는 지난달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2 20라운드 수원과 안산 경기중 판정에 항의하며 부심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
K리그 상벌규정 유형별 징계 기준은 감독이나 선수가 심판의 권위를 부정하고, 심판 판정에 대해 과도한 항의나 난폭한 불만 표시를 하는 경우 출장 정지나 제재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이 15일(월) 제15차 상벌위원회를 열어 수원 이기제에 대한 제재금 150만원의 징계를 결정했다.
이기제는 지난달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2 20라운드 수원과 안산 경기중 판정에 항의하며 부심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
K리그 상벌규정 유형별 징계 기준은 감독이나 선수가 심판의 권위를 부정하고, 심판 판정에 대해 과도한 항의나 난폭한 불만 표시를 하는 경우 출장 정지나 제재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한체육회, 제4차 고문 간담회 개최
- ‘박현경·장유빈’ 프로 골프 상반기 시청률 흥행의 주역
- ‘누가 내려갈래?’ 반등 기미 보이지 않는 한화·롯데
- ‘공백기 더...’ KIA 좌완 윤영철, 척추 피로골절 소견 “3주 후 재검진”
- ‘아르헨티나 우승’ 메시 3연속 메이저 대회 트로피
- '반명 빅텐트' 현실화할까…한덕수 연일 때리는 민주당
- [인터뷰] 나경원 "약자와 뗄래야 뗄 수 없는 내가 극우?…공감정치 누구보다 자신"
- '이재명 비판'하니 '발언권 박탈'…국민의힘 과방위원들 "자유민주주의는 죽었다"
- 부국제 재정립·제천영화제 대중화·서독제 생존…새 위원장이 짊어진 무게 [D:영화 뷰]
- ‘안 풀리는 KIA’ 김선빈, 복귀전서 부상 교체…두산에 패하며 8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