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민소매·롱스커트로 '고혹적 분위기' 물씬

윤채현 기자 2024. 7. 15.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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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이 개인 SNS 계정에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15일 개인 SNS 계정에 "수영장 벌레치우기 잘함"이라는 문구와 함께 다섯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풀빌라 야외 수영장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는 박하선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뜰채로 수영장 이물질을 건져내는 영상도 함께 게시하며 꾸밈없고 친근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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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배우 박하선이 개인 SNS 계정에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15일 개인 SNS 계정에 "수영장 벌레치우기 잘함"이라는 문구와 함께 다섯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풀빌라 야외 수영장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는 박하선의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민소매 상의에 화려한 패턴의 롱스커트를 조합한 박하선은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뜰채로 수영장 이물질을 건져내는 영상도 함께 게시하며 꾸밈없고 친근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팬들은 "벌레 치우기도 남다르게", "하선님 분위기 있으시고 너무 예쁘시고 수영장 멋지고 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하선은 15일 공개된 LG유플러스 STUDIO X+U의 공포 미스터리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에 출연했다.

사진=박하선

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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