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댁' 박한별, 5년 만 복귀에 물오른 미모…얼굴 소멸하겠네

김수아 기자 2024. 7. 1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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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한별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15일 박한별은 개인 채널에 "어울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박한별은 화이트 톤으로 인테리어 된 공간에서 화사한 노란색 셔츠를 입고 있다.

특히 화장기가 없음에도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박한별의 작은 얼굴이 넓은 챙이 있는 모자로 다 가려져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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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박한별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15일 박한별은 개인 채널에 "어울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박한별은 화이트 톤으로 인테리어 된 공간에서 화사한 노란색 셔츠를 입고 있다.

특히 화장기가 없음에도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박한별의 작은 얼굴이 넓은 챙이 있는 모자로 다 가려져 눈길을 끈다.

그는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검은색 옷을 몸에 대보며 잘 어울리는지 주변의 의견을 구하고 있는 듯하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박한별은 뭔들", "너무 예쁘다", "잘 어울려요" 등의 애정 어린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84년생인 박한별은 2002년 잡지 모델로 데뷔해 2003년 영화 '여고괴담3'와 드라마 '요조숙녀'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지난 2017년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나 남편이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됐다는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근황을 알렸던 박한별은 최근 라이즈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화보 촬영 등으로 5년 만에 연예계 복귀에 시동을 걸고 있다.

사진 = 박한별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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