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국힘 당대표 연설 중 가운데 텅 비어, 왜냐면
심규상 2024. 7. 15. 17:03
[심규상 대전충청 기자]
▲ 국민의힘 윤상현 당 대표 후보가 15일 오후 천안 유관순기념관에서 열린 제4차 전당대회 대전·세종·충북·충남 합동연설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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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윤상현 당 대표 후보가 15일 오후 천안 유관순기념관에서 열린 제4차 전당대회 대전·세종·충북·충남 합동연설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는 와중에 타 후보 지지자들이 자리를 비워 행사장이 썰렁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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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 당 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 중 윤상현 후보가 연설을 하고 있는데 다른 후보를 지지하는 당원들이 현장을 빠져 나가는 일이 포착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가 연설을 시작할 때는 사람이 몰리다가 타 후보가 연설을 시작하면 자리를 비우는 등의 모습이 보였다.
▲ 국민의힘 나경원 당 대표 후보가 15일 오후 천안 유관순기념관에서 열린 제4차 전당대회 대전·세종·충북·충남 합동연설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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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원희룡 당 대표 후보가 15일 오후 천안 유관순기념관에서 열린 제4차 전당대회 대전·세종·충북·충남 합동연설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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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한동훈 당 대표 후보가 15일 오후 천안 유관순기념관에서 열린 제4차 전당대회 대전·세종·충북·충남 합동연설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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