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다니엘, 민니도 했다는 대세 헤어?
COSMOPOLITAN 2024. 7. 15. 16:31
존예들은 금발 길만 걸어~.
그야말로 ‘금발의 정석' 컬러를 시도한 장원영. 안 그래도 작은 얼굴을 더 소멸시켜버릴 작정인 걸까? 곱게 핀 스트레이트 헤어에 풀 뱅으로 포인트를 줬다. 금발+풀 뱅+스트레이트 헤어의 조합이 부담스럽다면, 히메 컷을 추가하는 것도 방법.
금발이 망설여진다면 다니엘처럼 애쉬 톤으로 변주를 줄 것. 한끗 차이로 스타일링 고민으로부터 자유로워질 거다. 다니엘 역시 활동 기간 헤어 밴드, 볼캡, 두건 스타일링까지 다채롭게 시도하며 금발의 넓은 스펙트럼을 증명! 당장 따라 해도 낯선 느낌 1도 없을 것이다.
써머 송으로 컴백한 아이들의 민니도 금발을 선택했다. 앞머리까지 가차 없이 젤리펌으로 볼륨감을 한껏 살려 펑키한 느낌을 낸 것이 포인트. 이 여름에 딱 어울리는 스타일링이다. 여기에 볼캡까지 더하니 90년대 미국 핫 걸 느낌이 물씬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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