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다니엘, 민니도 했다는 대세 헤어?

COSMOPOLITAN 2024. 7. 1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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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예들은 금발 길만 걸어~.
#장원영
인스타그램 @for_everyoung10
인스타그램 @for_everyoung10
그야말로 ‘금발의 정석' 컬러를 시도한 장원영. 안 그래도 작은 얼굴을 더 소멸시켜버릴 작정인 걸까? 곱게 핀 스트레이트 헤어에 풀 뱅으로 포인트를 줬다. 금발+풀 뱅+스트레이트 헤어의 조합이 부담스럽다면, 히메 컷을 추가하는 것도 방법.
#다니엘
인스타그램 @newjeans_official
인스타그램 @newjeans_official
인스타그램 @newjeans_official
금발이 망설여진다면 다니엘처럼 애쉬 톤으로 변주를 줄 것. 한끗 차이로 스타일링 고민으로부터 자유로워질 거다. 다니엘 역시 활동 기간 헤어 밴드, 볼캡, 두건 스타일링까지 다채롭게 시도하며 금발의 넓은 스펙트럼을 증명! 당장 따라 해도 낯선 느낌 1도 없을 것이다.
#민니
인스타그램 @min.nicha
인스타그램 @min.nicha
써머 송으로 컴백한 아이들의 민니도 금발을 선택했다. 앞머리까지 가차 없이 젤리펌으로 볼륨감을 한껏 살려 펑키한 느낌을 낸 것이 포인트. 이 여름에 딱 어울리는 스타일링이다. 여기에 볼캡까지 더하니 90년대 미국 핫 걸 느낌이 물씬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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