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이종혁 아들 준수, 다정한 투샷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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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이동국 딸 재시가 배우 이종혁 아들 준수를 응원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준수의 공연을 보기 위해 고양예술고등학교를 방문한 모습.
재시는 직접 준수의 공연 현장을 찾아 응원을 건넸다.
한편 준수와 재시는 지난 2022년 tvN STORY '이젠 날 따라와'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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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이동국 딸 재시가 배우 이종혁 아들 준수를 응원했다.
재시는 14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멋있다. 멋지다. 쭌수"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준수의 공연을 보기 위해 고양예술고등학교를 방문한 모습. 준수는 고양예술고등학교에 재학 중으로, 이날 연기과 제57회 실습공연 및 2학년 학기말발표회를 진행해 연극 '리어왕'에 출연했다.
재시는 직접 준수의 공연 현장을 찾아 응원을 건넸다. 다정한 포즈로 투샷 셀카를 남기면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준수와 재시는 지난 2022년 tvN STORY '이젠 날 따라와'에 출연했다. '이젠 날 따라와'는 1세대 랜선 조카들이 아빠들을 위해 여행을 계획하는 '은행 갚기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사진 = 재시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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