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지예은 "타 방송 러브라인=일"...공사 구분 확실

오수정 기자 2024. 7. 14. 18: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런닝맨'에서 강훈이 지예은에게 밀당을 했다.

이날 '런닝맨' 하하는 강훈에게 "너 오늘 정말 예쁘다. 오늘 여기서 너가 제일 예쁘다"라면서 체크셔츠로 멋을 낸 강훈의 비주얼을 칭찬했다.

또 '런닝맨' 멤버들은 지예은에게 "너 여기저기에서 러브라인 많이 만들고 다니더라"고 했고, 이에 지예은은 "그건 일이잖아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런닝맨'에서 강훈이 지예은에게 밀당을 했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한여름의 무더위를 피해 다양한 장소를 찾아다니는 '한여름의 온도차'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런닝맨' 하하는 강훈에게 "너 오늘 정말 예쁘다. 오늘 여기서 너가 제일 예쁘다"라면서 체크셔츠로 멋을 낸 강훈의 비주얼을 칭찬했다. 

그러면서 강훈은 "저는 청청을 별로 안 좋아한다"고 말했고, 강훈 바로 옆에 앉아 청청 패션을 선보인 지예은을 바라봐 웃음을 자아냈다. 

지예은도 그런 강훈에게 "웃기다"라면서 로봇 리액션을 보여 웃음을 줬다. 

또 '런닝맨' 멤버들은 지예은에게 "너 여기저기에서 러브라인 많이 만들고 다니더라"고 했고, 이에 지예은은 "그건 일이잖아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