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재경 아나운서 '센스있는 드레스코드'[포토]
김한준 기자 2024. 7. 14. 16:29
(엑스포츠뉴스 정선, 김한준 기자) 14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6,568야드)에서 열린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4'(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 고지우가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홍재경 아나운서가 시상식 진행을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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