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이달 23일 ‘대입 수시 합격 전략 설명회’...선착순 60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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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이달 7월 23일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대입 수험생과 학부모 600명을 대상으로 '2025 대입 수시 합격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외에도 구는 다음달 5~6일 '수시대비 1대 1 집중상담'을 개최하며, 12월 초에는 '대입 정시전형 합격 전략 설명회'를 통해 수능 난이도를 분석하고 주요대학별 정시모집요강 탐구를 토대로 합격 전략 수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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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이달 7월 23일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대입 수험생과 학부모 600명을 대상으로 ‘2025 대입 수시 합격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여름방학 기간 중 성공적인 수시모집 지원 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는 다수 매체에서 입시전문가로 활동 중인 박중서 이투스교육 진로진학센터 센터장이 2025학년도 수시모집 요강 분석 및 지원 전략, 수시 전형별 맞춤형 대비 전략 등을 다룬다.
설명회는 이달 23일 오후 7시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양천구 평생학습포털’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고, 온라인 사전신청자에게는 주요 대학의 모집요강이 포함된 ‘2025 수시 전략 자료집’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구는 다음달 5~6일 ‘수시대비 1대 1 집중상담’을 개최하며, 12월 초에는 ‘대입 정시전형 합격 전략 설명회’를 통해 수능 난이도를 분석하고 주요대학별 정시모집요강 탐구를 토대로 합격 전략 수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기재 구청장은 “설명회를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의 걱정과 불안을 해소하고, 성공적인 입시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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