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영웅, 간발의 차이
정시종 2024. 7. 13. 19:33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과 두산 경기.
삼성 김영웅이 4회 2사 1,2루서 김지찬의 유격수 땅볼을 두산 유격수 박준영이 실책하는 사이 2루에서 홈으로 뛰어 세이프 되고있다. 두산 포수 양의지
잠실=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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