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XCMG, 2024년 중국 브랜드 가치 순위 63위에 올라

XCMG Machinery Ranks 63rd in China's Most Valuable Brands 2024, Leads Construction Equipment Industry for 11th Year (PRNewsfoto/XCMG Machinery)

-- 건설장비 부문에서는 11년째 1위 자리 지켜

쉬저우, 중국 2024년 7월 13일 /PRNewswire=연합뉴스/ -- 선도적인 건설장비 제조업체인 XCMG Machinery(SHE: 000425, 이하 XCMG)가 브랜드 컨설팅 기관인 월드브랜드랩이 선정한 '2024 중국에서 가장 가치 있는 500대 브랜드'에서 1271억 3600만 위안(미화 174억 7400만 달러)의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으며 63위를 차지했다. 특히 건설장비 부문에서는 11년 연속으로 1위를 수성하면서 XCMG가 추구해온 지속적인 리더십과 혁신적인 전략이 다시 한번 인정을 받았다.

월드브랜드랩 순위는 소비자 대상 설문조사, 경쟁사 분석, 기업의 미래 수익 예측 등 종합적인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매겨지며, 핵심 평가 지표에는 조정된 연간 비즈니스 매출, 브랜드 부가가치 지수, 브랜드 강도 계수가 있다. 올해로 21년째를 맞이하는 이 평가는 처음 시작된 이래로 참가 기준이 5억 위안에서 382억 6000만 위안으로 상향 조정되었다.

월드브랜드랩의 학술위원회 위원장이자 옥스퍼드 대학교 마케팅 학과 명예교수인 스티브 울가(Steve Woolgar) 박사는 "지난 20년 동안 중국 브랜드의 놀라운 성장을 목격했다"면서 "그중 일부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호평했다.

XCMG는 일대일로 이니셔티브 경로를 따라 19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면서 이러한 추세를 잘 보여주고 있다. XCMG는 주요 국제 행사에서 역동적인 브랜딩 스타일을 자주 선보이며 지금까지 600만 명이 넘는 SNS 팔로워를 확보했다.

월드브랜드랩은 인공지능(AI) 기반 랭킹 솔루션인 아이트러스트 레이팅의 평가 데이터를 토대로 브랜드 충성도를 평가한다. 특히 독립적인 금융 정보 및 금융 데이터 제공업체인 슈퍼파이낸스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데이터베이스를 참조해 ESG 측면에서 브랜드 리더십을 평가한다. 또한 지속 가능한 발전 솔루션 개발사인 카본케어 인터내셔널의 탄소 배출량 평가 결과를 활용해 브랜드에 '탄소 배출량 점수' 라벨을 부착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XCMG는 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 차원에서 다음과 같은 지속가능한 조치를 취했다.

- 2022년에 최대 탄소 및 탄소 중립을 위한 탄소 감축 프로그램 사업(PoA)[https://www.prnewswire.com/news-releases/xcmg-pushes-for-carbon-neutrality-within-its-operating-boundaries-by-2049-301486332.html ]을 시작하면서 지속 가능한 전환 경로의 계획과 실행 및 실제 보호 조치를 간략하면서도 상세히 정리했다.

- 2023년에만 전체 사용 에너지의 약 19.64%를 신에너지로 사용했다.

- 충전소는 외부 사용자에게 약 80만 4906.89kWh를 공급했다.

- 폐수는 약 8만 6207.25톤, 폐가스 배출량은 약 1659만 9903세제곱미터를 각각 줄였다.

- 유해 폐기물 처리 규정 준수율은 100%에 달했다.

XCMG는 전 세계적으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관행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2023년 ESG 보고서[https://www.prnewswire.com/news-releases/xcmg-machinery-unveils-groundbreaking-esg-report-marking-a-milestone-in-sustainable-business-development-302149825.html ]를 발표했다.

자세한 정보는 https://www.xcmggloba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XCMG Machinery

[편집자 주]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