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우크라 무기 지원한다는 한국의 '위협'... 유감"
임채현 2024. 7. 13. 11: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러시아 외무부가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할 수도 있다며 자국을 협박, 위협한다고 주장했다.
이후 푸틴 대통령은 같은 날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한국이) 우크라이나 전투 지역에 살상 무기를 공급하는 것은 매우 큰 실수가 될 것"이라면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고 러시아의 적절한 대응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러 외무부 "한국의 위협 전술, 매우 유감"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뉴시스

러시아 외무부가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할 수도 있다며 자국을 협박, 위협한다고 주장했다.
12일(현지시각) 타스통신에 따르면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우크라이나와 관련해 한국이 외교 정책으로 나토식 화법과 위협 전술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20일 장호진 국가안보실장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지원 문제'를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후 푸틴 대통령은 같은 날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한국이) 우크라이나 전투 지역에 살상 무기를 공급하는 것은 매우 큰 실수가 될 것"이라면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고 러시아의 적절한 대응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병훈 해설위원 사망 원인 '심근경색', 여름철에 더 주의해야 할 이유는?
- HD현대重 노조 '꼴페미' 여성비하 논란에 금속노조도 사과문
- 축구선수 윤주태, 감염 후 성접촉…'헤르페스 2형' 어떤 질환?
- 이병훈, 프로야구 ‘4번 타자’ 해설가 별세 “지난 5월 결혼식 참석할 만큼 건강했는데…”
- [인터뷰] 나경원 "2016년 원내대표 도전 때보다 지금이 더 절박"
- 대전·충남 통합을 망친 건 민주당의 '강제 합병'
- 장동혁 "주한미군사령관 사과 가짜뉴스…한미동맹 파괴 좌시 않겠다"
- 안철수 "정원오, 통일교 개발지에 공금으로 성동구힐링센터 세웠다"
- 견고해진 여성 서사…시청자 매혹하는 드라마 속 ‘팜므파탈’ [D:방송 뷰]
- ‘멕시코 치안 불안’ 더 중요해진 홍명보호 멘탈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