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측 둘째 임신설에 화들짝…"사실 아냐" 즉각 부인 [공식입장]

명희숙 기자 2024. 7. 13. 09: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민효린이 둘째 임신설에 대해 해명했다.

민효린 소속사 플럼에이앤씨 관계자는 13일 엑스포츠뉴스에 "민효린 씨가 둘째를 임신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사진 속 다소 볼록해보이는 배를 보고 일부에서는 둘째는 임신한 것이 아니냐고 의심하는 이들이 있었다.

이에 소속사 관계자는 "옷이 접혀서 그렇게 보였을 뿐이며 임신은 아니"이라고 재차 해명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민효린이 둘째 임신설에 대해 해명했다.

민효린 소속사 플럼에이앤씨 관계자는 13일 엑스포츠뉴스에 "민효린 씨가 둘째를 임신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민효린은 SNS를 통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던 바. 사진 속 다소 볼록해보이는 배를 보고 일부에서는 둘째는 임신한 것이 아니냐고 의심하는 이들이 있었다.

이에 소속사 관계자는 "옷이 접혀서 그렇게 보였을 뿐이며 임신은 아니"이라고 재차 해명했다. 

한편 민효린은 2018년 빅뱅 태양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민효린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