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한유라, 얼마나 사이 좋으면…"신혼 같다" 꼭 붙은 부부

김예나 기자 2024. 7. 13. 05: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정형돈, 한유라 부부가 다정한 분위기를 과시했다.

12일 정형돈 아내 한유라는 개인 채널을 통해 "재밌게 잘 놀다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형돈, 한유라 가족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정형돈 한유라 부부는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방송인 정형돈, 한유라 부부가 다정한 분위기를 과시했다. 

12일 정형돈 아내 한유라는 개인 채널을 통해 "재밌게 잘 놀다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형돈, 한유라 가족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 부부가 나란히 앉아 서로 어깨를 기댄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투샷도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누리꾼들은 "두분 너무 보기 좋아요" "신혼 같아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예쁜 추억 많이 만드세요" 등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정형돈 한유라 부부는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한유라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오픈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사진=한유라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