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파트너' 남지현, 이혼 전문 변호사 됐다

오수정 기자 2024. 7. 12. 22: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굿 파트너'에서 남지현이 이혼전문팀에 배정받고 당황했다.

12일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굿 파트너' 1회에서는 이혼전문팀 변호사가 된 한유리(남지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한유리는 첫 출근 날 이혼전문팀으로 배정이 난 것을 보고 당황했다.

이혼전문변호사 전은호(표지훈)은 한유리를 보자마자 "이혼전문팀 신입이죠?"라면서 스타변호사 차은경(장나라)과 함께 일하게 될 것임을 알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굿 파트너'에서 남지현이 이혼전문팀에 배정받고 당황했다. 

12일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굿 파트너' 1회에서는 이혼전문팀 변호사가 된 한유리(남지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면접에서 합격한 한유리는 기업팀에 배정 받을 것을 기대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첫 출근을 했다. 하지만 한유리는 첫 출근 날 이혼전문팀으로 배정이 난 것을 보고 당황했다. 

이혼전문변호사 전은호(표지훈)은 한유리를 보자마자 "이혼전문팀 신입이죠?"라면서 스타변호사 차은경(장나라)과 함께 일하게 될 것임을 알렸다. 

특히 한유리는 로스쿨 재학 시절에 차은경의 수업을 들었던 바. 당시에 차은경으로부터 쓴소리를 들은 한유리의 모습이 담겨 두 사람에게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 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