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석환 격려하는 고토 코치[포토]

박지영 기자 2024. 7. 12.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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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8회말 무사 두산 선두타자 양석환의 홈런성 타구 관련해 삼성 측 요청으로 비디오 판독 실시 후 원심 번복되며 3루타로 판정되자 두산 이승엽 감독이 그라운드로 나와 비디오 판독 결과에 대해 항의하며 퇴장 당했다.

양석환을 격려하는 고토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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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8회말 무사 두산 선두타자 양석환의 홈런성 타구 관련해 삼성 측 요청으로 비디오 판독 실시 후 원심 번복되며 3루타로 판정되자 두산 이승엽 감독이 그라운드로 나와 비디오 판독 결과에 대해 항의하며 퇴장 당했다. 양석환을 격려하는 고토 코치.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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