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댁' 서민정, ♥치과의사 남편 로맨틱 생일 꽃선물?…반가운 근황

김예나 기자 2024. 7. 12. 18: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서민정이 45세 생일을 자축하며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서민정은 12일 개인 채널을 통해 "45"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서민정은 로맨틱한 분위기의 핑크색 장미꽃 다발 사진과 함께 지인으로부터 받은 생일 케이크 선물 사진을 더해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자신의 생일을 기념하며 약 5개월 만에 새로운 게시물을 업로드한 서민정의 반가운 근황에 연예인들은 물론 수많은 팬들이 댓글로 축하 인사를 남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서민정이 45세 생일을 자축하며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서민정은 12일 개인 채널을 통해 "45"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서민정은 로맨틱한 분위기의 핑크색 장미꽃 다발 사진과 함께 지인으로부터 받은 생일 케이크 선물 사진을 더해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자신의 생일을 기념하며 약 5개월 만에 새로운 게시물을 업로드한 서민정의 반가운 근황에 연예인들은 물론 수많은 팬들이 댓글로 축하 인사를 남겼다. 

특히 서민정과 함께 과거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한 인연의 신지는 "생일 축하해 언니야"라고 다정하게 부르며 마음을 전했다. 또 솔비도 "언니 생일 축하해요 보고싶어요"라고 그리워했다. 

한편 서민정은 지난 2007년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 이듬해 딸을 출산했다. 현재 미국 뉴욕에 거주 중이다. 

사진=서민정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