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변우석, 공식 굿즈 달고 다니는 남자…통통이들 업고 튀어

장인영 기자 2024. 7. 12. 15: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변우석이 못 말리는 팬사랑을 전했다.

12일 변우석은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을 담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변우석은 자신의 팬미팅 굿즈 인형을 가방에 걸고 이를 카메라에 담고 있다.

이날 오후 6시부터 판매 예정인 해당 굿즈는 변우석의 팬덤명인 '우체통'을 연상케 하는 빨간 우체통 인형과 변우석을 똑닮은 강아지 집배원 인형까지 총 2종으로 구성돼 있어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예상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변우석이 못 말리는 팬사랑을 전했다. 

12일 변우석은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을 담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변우석은 자신의 팬미팅 굿즈 인형을 가방에 걸고 이를 카메라에 담고 있다. 변우석의 열중한 모습이 귀여운 매력을 자아낸다. 

이날 오후 6시부터 판매 예정인 해당 굿즈는 변우석의 팬덤명인 '우체통'을 연상케 하는 빨간 우체통 인형과 변우석을 똑닮은 강아지 집배원 인형까지 총 2종으로 구성돼 있어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예상된다.

한편, 변우석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주인공 류선재 역으로 출연해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지난달 대만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태국 방콕, 필리핀 바닐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싱가포르, 홍콩 등 아시아 팬미팅 투어 '서머 레터(SUMMER LETTER)'를 진행 중이며 지난 6~7일에는 서울 장충제육관에서 한국 팬들과 만났다.

사진=변우석 계정, 위버스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