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조윤희, 대학생이래도 믿겠네…미소 띤 근황에 이윤진 "예쁘다"

정민경 기자 2024. 7. 1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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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윤희가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11일 조윤희는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조윤희는 민트 앤 화이트 톤의 크롭 상의를 입고 청순미를 발산했다.

조윤희의 사진에 홍현희는 "이쁘다 윤희야"라며 감탄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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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조윤희가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11일 조윤희는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조윤희는 민트 앤 화이트 톤의 크롭 상의를 입고 청순미를 발산했다.

그는 군살 없는 허리라인을 강조하는가 하면 41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조윤희의 사진에 홍현희는 "이쁘다 윤희야"라며 감탄헀다. 통번역가 이윤진 또한 "예뿌니"라며 응원을 남겼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20대 같다", "자연미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윤희는 지난 2017년 동료 배우 이동건과 결혼해 딸을 얻었으나, 결혼 3년 만인 2020년 이혼한 바 있다.

그런 가운데 현재 조윤희는 TV조선 예능 '이제 혼자다'에 출연중이다. 

사진=조윤희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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