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하이닉스, 낙폭 확대…코스피 '풀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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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익실현성 외국인 매물 출회가 이어지면서 낙폭이 확대되고 있다.
12일 오후 1시58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거래일대비 3.200원(3.65%) 떨어진 8만4,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코스피지수 역시도 낙폭이 확대되고 있는데, 외국인이 5,000억원 넘게 내다 팔고 있다.
같은 시각 현재 코스피지수는 41.91포인트(1.45%) 떨어진 2,849.44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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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정경준 기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익실현성 외국인 매물 출회가 이어지면서 낙폭이 확대되고 있다.
12일 오후 1시58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거래일대비 3.200원(3.65%) 떨어진 8만4,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계 투자은행인 씨티그룹이 매도 상위 창구에 올라와 있다.
SK하이닉스 역시도 8,500원(3.53%) 하락한 23만2,000원을 기록중이다.
한편, 코스피지수 역시도 낙폭이 확대되고 있는데, 외국인이 5,000억원 넘게 내다 팔고 있다.
같은 시각 현재 코스피지수는 41.91포인트(1.45%) 떨어진 2,849.44를 기록중이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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