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율희, 82kg 임신 당시 사진 공개…"두 번 다 제왕절개"

윤현지 기자 2024. 7. 12. 12: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율희가 임신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12일 율희는 "언니 애기들 가졌을 때 혹시 자분(자연분만) 했었나요. 살도 많이 찌셨을까요"라는 질문을 받았다.

율희는 "저 두 번 다 제왕절개했어요"라며 "출산 날 몸무게 82kg. 지금 보면 얼굴 포동포동해서 나름 귀여운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당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율희는 임부복을 입고 병원에서 거울 셀카를 남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율희가 임신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12일 율희는 "언니 애기들 가졌을 때 혹시 자분(자연분만) 했었나요. 살도 많이 찌셨을까요"라는 질문을 받았다.

율희는 "저 두 번 다 제왕절개했어요"라며 "출산 날 몸무게 82kg. 지금 보면 얼굴 포동포동해서 나름 귀여운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당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율희는 임부복을 입고 병원에서 거울 셀카를 남겼다. 최근에는 살펴볼 수 없는 볼살이 이목을 모았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밴드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와 쌍둥이 딸을 뒀다. 그러나 결혼 5년 만인 지난해 12월 이혼했다. 

최근 그는 다이어트를 통해 49.7kg 몸무게를 기록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율희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