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사격·배드민턴 대표팀 출국
박효상 2024. 7. 1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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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배드민턴, 사격 대표팀이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번 올림픽에 배드민턴은 17명(선수 12명, 임원 5명), 사격은 26명(선수 16명, 임원 10명)을 파견한다.
2024 제33회 파리 올림픽은 오는 26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총 17일 동안 열린다.
1900년·1924년 대회에 이어 100년 만에 다시 파리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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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배드민턴, 사격 대표팀이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번 올림픽에 배드민턴은 17명(선수 12명, 임원 5명), 사격은 26명(선수 16명, 임원 10명)을 파견한다. 2024 제33회 파리 올림픽은 오는 26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총 17일 동안 열린다. 1900년·1924년 대회에 이어 100년 만에 다시 파리에서 개최한다. 206여 개국 약 10,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32종목 47세부종목에서 329개의 금메달을 두고 경쟁을 펼치게 된다.
우리나라는 22개 종목의 144명의 국가대표가 메달 사냥에 나선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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