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여 가지 호텔식 샤브 뷔페 ‘샤브올데이’, 의정부 민락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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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샤브샤브 브랜드인 '샤브올데이'가 지난 10일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동에 위치한 '의정부민락점'을 새롭게 오픈했다.
'샤브올데이' 관계자는 "의정부민락점은 단순한 샤브샤브 식당을 넘어 고객들이 특별한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는 장소로 만들기 위해 준비했다"며, "기존의 60여가지 샐러드바 종류에서 대폭 확대한 120여 가지 메뉴 도입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많은 선택과 고급스러운 식사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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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샤브샤브 브랜드인 '샤브올데이'가 지난 10일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동에 위치한 ‘의정부민락점’을 새롭게 오픈했다. 이번에 문을 여는 의정부 민락점은 총1074㎡(325평) 규모로, 이는 '샤브올데이' 현재까지 브랜드 내에서 가장 큰 매장이다.
의정부민락점은 특히 기존의 샐러드바 메뉴 구성에서 대폭 확장된 120여 가지의 호텔식 샐러드바를 도입하여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객들은 이곳에서 샤브샤브를 즐기면서 동시에 호텔식 수준의 다양한 샐러드를 맛볼 수 있어, 한층 더 풍성하고 고급스러운 식사 경험을 누리게 될 것이다.
'샤브올데이' 관계자는 "의정부민락점은 단순한 샤브샤브 식당을 넘어 고객들이 특별한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는 장소로 만들기 위해 준비했다"며, "기존의 60여가지 샐러드바 종류에서 대폭 확대한 120여 가지 메뉴 도입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많은 선택과 고급스러운 식사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항상 최상의 식재료와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여겨왔으며, 이번 더욱 새로워지고 풍성해진 의정부민락점에서 많은 고객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새롭게 선보이는 의정부민락점은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최고의 샤브샤브와 호텔식 샐러드바를 경험할 수 있는 장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한편 샤브올데이는 론칭 1년 만에 18호점을 오픈하고 가맹 계약 기준으로 37개 점이 계약 완료되어 전국에 신규 출점이 잇따르고 있으며 올해 60호점까지 오픈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오픈한 주요 매장에서 월 매출 5억원을 기록하며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최근 외식 시장에서 오랜만에 나타난 대형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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