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품새 국대의 감탄 나오는 발차기
김민규 2024. 7. 11. 19:13
2024 KBO리그 프로야구 LG트윈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가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 전 태권도 품새 국가대표 이주영이 시구자로 나와 공을 던지기 전 발차기 시범을 하고 있다.
잠실=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4.07.11/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리벤지 포르노 협박’ 쯔양 측 “전 남친, 고소 중 사망…사건 종결” [전문] - 일간스포츠
- 프로야구, 국가대표 선수 사생활 구설수..."여자친구 숨기고 팬 만나 임신·낙태" 폭로 - 일간스포
- ‘마법의 성’ 김미려 “어릴 때 성추행 당한 경험多, 성교육 필요” - 일간스포츠
- ‘화인가 스캔들’ 김하늘, 정겨운 불륜·혼외자에 기자회견 ‘맞불’ - 일간스포츠
- 이번엔 이임생·홍명보 뒤에 숨나…또다시 사라진 정몽규 회장 [IS 시선] - 일간스포츠
- 워터밤 여신? 아니, 올해는 워터밤 남神... 차은우 →백호 '찢었다' - 일간스포츠
- 한국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신은철의 이색 목표 “300번째 금메달, 괜찮지 않나요?” - 일간스포
- '강한 9번 타자' 박찬호 "3할 타율인데...잘 하는 것 같지 않아요" [IS 스타] - 일간스포츠
- [IS 울산] 홍명보 “2월부터 난도질당한 느낌, 내 인생 마지막 도전 나선다” - 일간스포츠
- 8회까지 완벽했던 LG '지키는 야구'...또 최형우를 넘지 못했다 [IS 냉탕]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