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롱거리 전락? 조현아, 타격無 '-10kg' 노출 자랑은 계속

김예나 기자 2024. 7. 11. 17: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조현아가 가창력 논란에도 타격 없이 소통을 이어갔다.

조현아는 11일 개인 채널을 통해 특별한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최근 10kg 체중 감량 후 노출 의상을 즐겨 입는 조현아의 매끈한 어깨 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조현아는 최근 6년 만에 발표한 솔로곡 '줄게' 라이브 무대로 누리꾼들의 입방아에 올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조현아가 가창력 논란에도 타격 없이 소통을 이어갔다. 

조현아는 11일 개인 채널을 통해 특별한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현아는 탄산음료를 손에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최근 10kg 체중 감량 후 노출 의상을 즐겨 입는 조현아의 매끈한 어깨 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조현아는 최근 6년 만에 발표한 솔로곡 '줄게' 라이브 무대로 누리꾼들의 입방아에 올랐다. 평소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많은 사랑받은 조현아는 이번 곡으로 러블리한 분위기로 파격 변신, 어울리지 않는다는 평과 함께 조롱 당하는 분위기다.

여기에 불안정한 음정과 호흡 등으로 가창력 논란까지 휩싸이면서 큰 위기를 맞은 상황. 하지만 개인 채널을 통해 누리꾼들과 소통하며 밝은 근황을 전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조현아 개인 채널, 방송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