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신지민, 나시 한 장 입고 자유분방…팔 뒤덮은 타투 '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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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출신 신지민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지민은 파란색 볼캡을 쓰고 나시와 트레이닝 바지를 매치한 모습으로 자유분방하면서 힙한 매력을 드러냈다.
사진 속 지민은 군살을 찾아볼 수 없는 슬림한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신지민은 지난 2012년 FNC 엔터테인먼트 걸그룹 AOA로 데뷔한 후, 2020년 7월 AOA를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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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AOA 출신 신지민이 근황을 전했다.
10일 지민은 "vegetarian welcome"(채식주의자 환영)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및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지민은 파란색 볼캡을 쓰고 나시와 트레이닝 바지를 매치한 모습으로 자유분방하면서 힙한 매력을 드러냈다.
사진 속 지민은 군살을 찾아볼 수 없는 슬림한 몸매를 과시했다. 한쪽 팔을 가득 메운 타투도 눈길을 끌었다.
지민의 사진에 팬들은 "지민이 지금 채식주의자인가?", "언제나 힙해", "부추전이랑 두부김치찜 먹었잖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지민은 지난 2012년 FNC 엔터테인먼트 걸그룹 AOA로 데뷔한 후, 2020년 7월 AOA를 탈퇴했다.
이후 신지민은 2년의 공백기를 가진 후 2022년 복귀했다. 그는 현재 개인 계정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신지민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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