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경♥' 차서원, 아빠 된 뒤 사진 기능사 합격 '뜻밖의 근황'
김현정 기자 2024. 7. 1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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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된 배우 차서원이 뜻밖의 근황을 알렸다.
11일 차서원은 카메라 이모지와 함께 사진기능사 합격 확인서를 올렸다.
이창엽은 차서원의 본명이다.
차서원은 5살 연하 배우 엄현경과 MBC 드라마 '두 번째 남편' 종영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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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아빠가 된 배우 차서원이 뜻밖의 근황을 알렸다.
11일 차서원은 카메라 이모지와 함께 사진기능사 합격 확인서를 올렸다.
이 확인서에는 '2024년 정기 기능사 2회 실기시험 또는 외부평가(2024년 06월 12일 시행)에 합격하였음을 확인함'이라고 적혀 있다. 이창엽은 차서원의 본명이다.
뮤지컬 배우 김호영은 "세상에"라며 놀라워했다.
차서원은 5살 연하 배우 엄현경과 MBC 드라마 '두 번째 남편' 종영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임신과 결혼을 깜짝 발표했고 10월 득남했다.
당시 차서원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면서 몸도 마음도 건강해짐을 느끼고 있다. 저에게 좋은 연인이자 인생의 동반자가 생겼다"고 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차서원은 지난 5월 전역했으며 결혼식 일정에 관심이 모인다.
사진= 차서원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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