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고현정, 선물 폭탄에 "어쩜 좋아" 미소 만발…소녀美 폭발 일상

정민경 기자 2024. 7. 1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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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선물을 자랑했다.

10일 고현정은 "뜻밖의 선물을 너무나 많이 받은 날"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고현정은 선물받은 식물을 자랑하고 있다.

이어 고현정은 "요즘 받은 선물들"이라며 미니 선풍기를 비롯한 여러가지 선물들을 공개, "짬 날때마다 소개할게요"라고 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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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고현정이 선물을 자랑했다.

10일 고현정은 "뜻밖의 선물을 너무나 많이 받은 날"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고현정은 선물받은 식물을 자랑하고 있다. 그는 "어쩜좋아"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민낯에 가까운 모습에도 불구하고 무결점 피부와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이어 고현정은 "요즘 받은 선물들"이라며 미니 선풍기를 비롯한 여러가지 선물들을 공개, "짬 날때마다 소개할게요"라고 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그는 "선물 주신분 매번 감사해요"라며 감동한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고현정은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고현정은 ENA '별이 빛나는 밤'을 차기작으로 택했다.

사진=고현정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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