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페] 빨라지는 기후위기 시계
이한형 2024. 7. 11. 00:33
서울 여의도에 기후위기 시계가 설치돼 있습니다. 기후 재앙을 막는 마지노선인 ‘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 평균기온 1.5도 상승’까지 남은 시간을 보여줍니다. 평균기온이 상승하면 극단적 기후변화가 더욱 빈번하게 발생할 것입니다. 기후위기에 관심을 갖고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게 필요합니다.
사진·글=이한형 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국토 장관 “페달 블랙박스 내 차엔 달 것, 의무화는…”
- 박수홍 “형 1심 일부 무죄 너무도 부당… 원통함 느껴”
- ‘음주 뺑소니’ 김호중 첫 재판… 다리 절뚝거리며 출석
- “좋은 어머니·아내가 목표 아냐”… 외신 주목한 미혼 유튜버
- “살려달라” 신고…논산 오피스텔 승강기 침수, 1명 사망
- 대장암으로 천국 간 여대생, “알바로 모은 6백만원 장학금으로”
- ‘뉴진스 엄마’ 민희진 어도어 대표, 업무상 배임 경찰 소환 조사
- 개훌륭 폐지 입 연 강형욱…“거지들” 의미심장 심경글
- 박주호 이어 이영표 작심비판…“홍명보 선임, 문제있다”
- “이게 끝?” 집중호우에 내려진 ‘16자’ 대통령 지시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