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극과 극 장마… 군산은 물폭탄, 서울은 폭염주의보
2024. 7. 10. 23: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 시민이 10일 오전 시간당 100㎜가 넘는 비가 쏟아져 물에 잠긴 전북 군산시 중앙로를 걷고 있다.
아래 사진은 같은 날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서울 중구 남산을 찾은 관광객들이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이번 장마는 폭이 좁고 길이가 긴 비구름대가 형성돼 한쪽에선 폭우가 쏟아지고, 다른 지역은 폭염이 이어지는 극과 극의 형태를 보이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 시민이 10일 오전 시간당 100㎜가 넘는 비가 쏟아져 물에 잠긴 전북 군산시 중앙로를 걷고 있다. 아래 사진은 같은 날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서울 중구 남산을 찾은 관광객들이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이번 장마는 폭이 좁고 길이가 긴 비구름대가 형성돼 한쪽에선 폭우가 쏟아지고, 다른 지역은 폭염이 이어지는 극과 극의 형태를 보이고 있다. 이한형 기자, 군산시 제공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국토 장관 “페달 블랙박스 내 차엔 달 것, 의무화는…”
- 박수홍 “형 1심 일부 무죄 너무도 부당… 원통함 느껴”
- ‘음주 뺑소니’ 김호중 첫 재판… 다리 절뚝거리며 출석
- “좋은 어머니·아내가 목표 아냐”… 외신 주목한 미혼 유튜버
- “살려달라” 신고…논산 오피스텔 승강기 침수, 1명 사망
- 대장암으로 천국 간 여대생, “알바로 모은 6백만원 장학금으로”
- ‘뉴진스 엄마’ 민희진 어도어 대표, 업무상 배임 경찰 소환 조사
- 개훌륭 폐지 입 연 강형욱…“거지들” 의미심장 심경글
- 박주호 이어 이영표 작심비판…“홍명보 선임, 문제있다”
- “이게 끝?” 집중호우에 내려진 ‘16자’ 대통령 지시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