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안톤-일류첸코, 역투기보다 치열한 몸싸움

김민규 2024. 7. 10.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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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1 2024' 22라운드 FC서울과 대전하나시티즌의 경기가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안톤과 일류첸코가 세트피스 상황에서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상암=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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