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선 말고 필선' 이혜리, 흥 주체 못하는 치어리딩 본능[엑's HD화보]
고아라 기자 2024. 7. 10. 15:17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1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빅토리'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이혜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빅토리'(감독 박범수)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오는 8월 14일 개봉한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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