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K건기, 신형 3.5톤 굴착기 ‘VIO35-7A’ 전시 행사

주식회사 와이케이건기(이하 YK건기)는 7월8일부터 12일까지 얀마 신형 3.5톤 굴착기 VIO35-7A전시행사를 한다. 8일 횡성센터, 9일 화성센터, 10일 나주센터, 11일 사천센터, 12일 김해센터 5일간 5개 YK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전시행사를 한다.

전국에서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 VIO35-7A 케노피 사양과 캐빈 사양 2가지 모델을 전시하며, 행사에 참가한 분들에게는 경품행사로 얀마 굿즈를 제공하고, 7월22일까지 계약한 고객에게는 얀마 굿즈 선물 셋트를 제공한다.

VIO35-7A 3.5톤 신형 굴착기는 완전 새롭게 변경된 디자인으로 조종사 편의성과 작업 시양성이 크게 개선되었고, 빨라진 복합 동작과 경사지 주행능력이 기존대비 25% 향상되었다. 그 외 주목할 옵션으로는 4.3인치 컬러 모니터, 유량조절기능, 히터, 주행발판, 번호판 장착 가능한 웨이트, H링크 인양 고리 등이 있다. 특히 VIO35-7 캐빈사양은 더 넓어진 작업 시야각과 붐 스윙각도로 고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고객도 본인 장비를 자율적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YK APP을 런칭하였다. 긴 전화대기 없이 고객들이 YK APP을 통하여 정비예약, 부품 구입, 렌탈문의 그리고 장비관리를 할 수 있고, 계약서, 정비 렌탈, 부품 배송현황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YK건기는 친환경가치와 디지털화에 앞장서기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종이 없는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종이 없는 계약을 통해 친환경 가치를 고객에게도 전달하여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스마트 기기를 활용하는 디지털화를 통해 고객과 더 밀접하게 소통하여 효율성을 높여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에 16개 직영 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 어느 현장에서도 1시간 내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긴급 출장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독일 빌트겐 그룹장비 외에 일본 얀마사의 굴착기, 프랑스 마니토사의 핸들러 및 지게차, 미국 겔사 스키드로더 등 세계적으로 가장 우수한 명품 건설기계를 판매 및 렌탈하고 있으며, 정부로부터 청년 친화기업과 강소기업으로 인증 받은 바 있다.

안충기 기자 newnew9@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