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젠레스 존 제로' 재화, 원신과 비교해서 알아보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4년이라는 개발 기간과 400여 명의 개발자가 투입된 호요버스의 신작 '젠레스 존 제로'가 지난 4일 출시되었습니다.
그런데 '젠레스 존 제로'를 플레이한 이용자들이 하나같이 입을 모아 하는 말이 있습니다.
바로 BM이 호요버스의 전작인 '원신'과 거의 흡사하다는 것인데요.
그렇다 보니 '원신'을 한 이용자라면, '젠레스 존 제로'의 재화들도 대입해서 이해하기 쉽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4년이라는 개발 기간과 400여 명의 개발자가 투입된 호요버스의 신작 '젠레스 존 제로'가 지난 4일 출시되었습니다.
오랜 기간 개발했는 만큼 화려한 그래픽에 대충 누르기만 해도 고수처럼 보일 수 있는 액션 플레이가 인상적입니다.
그런데 '젠레스 존 제로'를 플레이한 이용자들이 하나같이 입을 모아 하는 말이 있습니다. 바로 BM이 호요버스의 전작인 '원신'과 거의 흡사하다는 것인데요.
그렇다 보니 '원신'을 한 이용자라면, '젠레스 존 제로'의 재화들도 대입해서 이해하기 쉽습니다.
우선 캐릭터 뽑기에 사용되는 '폴리크롬'과 '모노크롬'은 각각 원신의 '원석'과 '창세의 결정'이라고 보면 됩니다.
스태미나를 표시하는 '배터리'는 '퓨어 레전'으로, 이를 충전하는 '에테르 배터리'는 '약한 레전'으로.
경험치 재료인 '선임 조사원 기록'과 '휘장'은 각각 '대영웅의 경험치'와 '캐릭터 돌파 재료'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밖에도 기도에서 변조로 이름 바뀐 뽑기 시스템이나 성유물에서 디스크로 이름 바뀐 무기 시스템 등 원신을 경험한 이용자라면 쉽게 즐길 수 있을 요소가 많은데요.
이 같은 BM이 질린다는 이용자도 있지만, 확실히 익숙한 맛이 가지는 장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사용자 중심의 게임 저널 - 게임동아 (game.donga.com)
Copyright © 게임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동영상] 호요버스 3차 북벌의 선봉장 "젠레스 존 제로"의 출격
- [가이드] ZZZ 로프꾼, 게임 끄기 전에 ‘이것’들 하셨나요?
- 호요버스, IPX와 파트너십. '원신 미니니' 캐릭터 공개
- [롤드컵] "모두를 미치게 하는 4번 시드" T1, 숙적 꺾고 '롤드컵 결승' 진출
- 슈퍼바이브 새로운 넥슨의 흥행 IP로 떠오를까?
- 그라비티, G-STAR 2024 참가.. 최초 공개 타이틀 포함한 17종 출품작 출격
- '지스타 2024' 메인 스폰서로 나선 넥슨 "역대급 부스 선보인다"
- [겜덕연구소] 400만 원짜리 최강의 게임 CRT 모니터를 구해서 수리했다.. 게임할 맛 난다!
- [롤드컵] '페이커의 의문'에서 시작해 ‘증명’으로 끝난 '2024 롤드컵'
- [롤드컵] “페이커는 증명한다. 언제나” T1, 2024 롤드컵 ‘패승패승승’으로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