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산사태, 뽑힌 나무, 잠긴 도로... 태안 폭우피해
신문웅 2024. 7. 10. 14:03
고남면, 안면읍 현장 상황
10일 오전에 내린 폭우로 인해 충남 태안군이 비 피해를 입었다. 마을 주택 앞에 산사태로 무너져 내렸는가 해면 농경지가 물에 잠겼다. 나무가 쓰러져 길을 가로 막은 일도 발생했다.
[신문웅, 심규상 기자]
▲ 10일, 태안군 고남면 고남1리 마을 주택 앞이 산사태로 무너져 내렸다. |
ⓒ 신문웅 |
10일 오전에 내린 폭우로 인해 충남 태안군이 비 피해를 입었다. 마을 주택 앞에 산사태로 무너져 내렸는가 해면 농경지가 물에 잠겼다. 나무가 쓰러져 길을 가로 막은 일도 발생했다.
▲ 10일, 태안군 고남면 고남1리 마을 주택 앞이 산사태로 무너져 내렸다. |
ⓒ 신문웅 |
▲ 10일, 태안군 고남면 고남1리 마을 주택 앞이 산사태로 무너져 내렸다. |
ⓒ 심규상 |
▲ 태안군 안면읍 정당리 일대 농경지와 함께 전봇대까지 물에 잠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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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군 안면읍 정당리 일대에서 10일 쏟아진 비로 토사가 밀려와 도로를 막자 주민들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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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군 안면읍 정당리 한 펜션 진입로를 나무가 쓰러져 막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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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일 쏟아진 비로 태안군 안면읍 정당리 일대 농로가 농경지와 함께 물에 잠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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