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텍대-한전산업개발, 인력양성·산학협력 약속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폴리텍대학과 한전산업개발이 발전설비 분야 기술인재 양성과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폴리텍대학과 한전산업개발은 10일 서울 중구 한전산업 본사에서 ▲기업 맞춤형 교육 커리큘럼 개발 상호 지원 ▲재직자 및 퇴직예정자 직업훈련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등의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폴리텍대학과 한전산업개발이 발전설비 분야 기술인재 양성과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폴리텍대학과 한전산업개발은 10일 서울 중구 한전산업 본사에서 ▲기업 맞춤형 교육 커리큘럼 개발 상호 지원 ▲재직자 및 퇴직예정자 직업훈련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등의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전산업은 지역 인재 양성과 취업 지원을 위해 ▲기업 견학 및 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 ▲채용 정보 제공과 특별 채용제도 운용에도 힘쓰기로 했다.
이밖에 두 기관은 ▲상호 발전을 위한 인력·기술·산업정보의 교류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 ▲ESG경영 실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철수 폴리텍대학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의 핵심 역량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구직자와 재직자의 직무능력 향상은 물론 발전설비 분야 기업과 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정훈 "김건희 사과했다면 20석 더 건졌을 것"
- 시청역 참사 운전자 "브레이크 계속 밟았다" 진술…급발진 주장 고수
- 가방 속에 숨긴 5개의 칼날…초등생 다리 찔려 응급실서 봉합수술
- 영탁 "합의나 선처없다"…법적 대응 칼 빼들었다
- 알몸 여고생 모텔서 '탈출'...불법촬영 폭행범 긴급체포
- 민주당, 오늘 서울서 2차 장외집회…한동훈 "판사 겁박 무력시위"
- 원희룡 "명태균이 대통령실 이전 결정? 거론할 가치도 없어"
- 북한, 서해 지역 GPS 교란 도발…선박·항공기 운항 장애
- “‘만능 포지션’ 스윙, 배우들부터 자부심 가져야” [스윙, 마이 베이비②]
- ‘네가 가라 2부’ 전북·인천, 피 말리는 최하위 경쟁 끝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