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수영구 어린이 피구왕 대회 성황리 종료

보도자료 원문 2024. 7. 10.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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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지난 7일 수영구 국민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수영구 어린이 피구왕 대회'를 수영구 국민체육센터(센터장 황경현)와 부산광역시피구연맹 공동 주관하에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제1회 수영구 어린이 피구왕 대회가 수영구 어린이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관내 초등학교 친구들과의 교류의 장이 되길 바라며, 서로 희생하고 협동하는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강한 체력과 바른 인성을 길러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소년 체육활동을 위한 기회 제공과 생활체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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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지난 7일 수영구 국민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수영구 어린이 피구왕 대회'를 수영구 국민체육센터(센터장 황경현)와 부산광역시피구연맹 공동 주관하에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체육활동을 통한 어린이들의 체력 증진과 사회성 발달에 기여하고, 유소년 생활체육 활성화로 지역사회 공동체 문화 정착을 목표로 개최됐으며, 관내 6개 초등학교에서 200여 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했다.

대회는 남초등부, 여초등부로 나뉘어, 예선 리그를 거쳐 4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망미초등학교가 남·여 부문 모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에 출전한 어린이들은 치열한 경기와 승부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이며 자신들의 실력과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고,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환호와 응원의 함성을 보내며 열띤 분위기 속에서 성황리에 경기를 마무리했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제1회 수영구 어린이 피구왕 대회가 수영구 어린이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관내 초등학교 친구들과의 교류의 장이 되길 바라며, 서로 희생하고 협동하는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강한 체력과 바른 인성을 길러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소년 체육활동을 위한 기회 제공과 생활체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부산수영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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