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빅토리, 빛나는 주역들
서병수 2024. 7. 10. 11:26
배우 이정하, 박세완, 헤리, 조아람이 1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빅토리'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8월 14일 개봉한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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