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션' 정유민, 8월의 신부 된다…남편은 비연예인 [공식입장]

윤현지 기자 2024. 7. 1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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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유민이 8월의 신부가 된다.

10일 정유민 소속사 빅피처이앤티는 엑스포츠뉴스에 "정유민이 8월에 결혼한다"고 밝혔다.

정유민의 예비 남편은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들을 초대해 조용히 치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정유민은 2012년 드라마 '홀리랜드'로 데뷔 후 '가화만사성', '마녀시대', '구르미 그린 달빛', '꽃길만 걸어요', '빨간풍선', '셀러브리티', '완벽한 결혼의 정석' 등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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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정유민이 8월의 신부가 된다. 

10일 정유민 소속사 빅피처이앤티는 엑스포츠뉴스에 "정유민이 8월에 결혼한다"고 밝혔다.

정유민의 예비 남편은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들을 초대해 조용히 치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정유민은 2012년 드라마 '홀리랜드'로 데뷔 후 '가화만사성', '마녀시대', '구르미 그린 달빛', '꽃길만 걸어요', '빨간풍선', '셀러브리티', '완벽한 결혼의 정석' 등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며 얼굴을 알렸다. 또한 '스물다섯 스물하나', '태풍의 신부' 등에 특별 출연하며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최근에는 지난 6일 종영한 SBS '커넥션'에서 최지연 역을 맡아 열연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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