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간첩·스파이의 세계’ 토크콘서트 엽니다
2024. 7. 10. 00:02
‘간첩·스파이의 세계’로 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북한에서 ‘공화국영웅’ 칭호를 받은 대남공작원 출신 김동식씨가 대한민국에 두 차례 침투해 자신이 직접 수행했던 남파간첩 이야기를 생생한 목소리로 들려드립니다. ‘김동식의 증언’ 토크 콘서트는 8월 6일(화) 오후 3~5시 중앙일보 본사에서 열립니다. 분단의 비극이 빚어낸 간첩의 실체를 체험해 보십시오. (※행사 참석비는 무료며, 참석자 추첨 결과는 개별로 연락드립니다.)
◆일시: 2024년 8월 6일(화) 오후 3~5시
◆장소: 서울 마포구 상암산로 48-6 2층 공연장(중앙일보 본사)
※ 보다 많은 인원을 수용하기 위해 행사장이 중앙일보빌딩 '21층 다목적홀'에서 '2층 공연장'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강연자 : 김동식 사단법인 북한전략센터 이사장
◆신청: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찍으면 연결됩니다.(https://bit.ly/3VZyGnF)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친가는 핏줄을 의심한다" 외갓집이 용돈 더 주는 이유 | 중앙일보
- "동남아서 7000원 발마사지 받고 수술…죽을 뻔했다" 무슨 일 | 중앙일보
- 5년 만에 반포자이 샀다…80년생 중소기업맘 투자 비법 | 중앙일보
- "당장 금메달 줘야한다" 몽골 올림픽 단복 극찬…어땠길래 | 중앙일보
- 카페 음료에 이물질 테러…"체액 맞다" 열흘 만에 자수한 20대 | 중앙일보
- 서세원 딸 서동주 "너 잘못 걸렸어"…부모 비방한 유튜버 고소 | 중앙일보
- 방콕 유명 호텔서 6명 숨진 채 발견…'7번째 투숙객' 추적 중 | 중앙일보
- "계란말이 먹고 9억 저축, 비참하다" 조기은퇴 꿈 무너진 남성, 왜 | 중앙일보
- 드라마서 전처 김보연과 재회…전노민 "합의된 내용 아니었다" | 중앙일보
- '황희찬 인종차별' 구단 적반하장…"재키 찬이라 불렀다"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