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훈훈한 모성애 "모유수유, 젖소가운 마음에 들어"

명희숙 기자 2024. 7. 9. 20: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아유미가 출산 후 행복한 시간을 공유했다.

아유미는 9일 자신의 채널에 "이제야 조금 아기와 함께 사는 생활패턴에 익숙해지는것같음. 그나저나 누가 시진 찍어주는게 얼마만이야. 넘 좋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기를 품에 안은 아유미 부부의 못브이 담겨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방송인 아유미가 출산 후 행복한 시간을 공유했다.

아유미는 9일 자신의 채널에 "이제야 조금 아기와 함께 사는 생활패턴에 익숙해지는것같음. 그나저나 누가 시진 찍어주는게 얼마만이야. 넘 좋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기를 품에 안은 아유미 부부의 못브이 담겨있다. 큰 창을 배경으로 소중하게 아기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행복한 눈빛이 훈훈함을 더했다. 

이어 아유미는 "모유 중이라 더 마음에 드는 젓소가운"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하.. 첫번째 사진만 봐도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아름다운 쓰리샷", "아가 너무 귀여워요", "아유미 모유수유 화이팅이에요",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 2022년 10월 2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득녀했다.

사진 = 아유미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