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훈훈한 모성애 "모유수유, 젖소가운 마음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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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아유미가 출산 후 행복한 시간을 공유했다.
아유미는 9일 자신의 채널에 "이제야 조금 아기와 함께 사는 생활패턴에 익숙해지는것같음. 그나저나 누가 시진 찍어주는게 얼마만이야. 넘 좋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기를 품에 안은 아유미 부부의 못브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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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방송인 아유미가 출산 후 행복한 시간을 공유했다.
아유미는 9일 자신의 채널에 "이제야 조금 아기와 함께 사는 생활패턴에 익숙해지는것같음. 그나저나 누가 시진 찍어주는게 얼마만이야. 넘 좋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기를 품에 안은 아유미 부부의 못브이 담겨있다. 큰 창을 배경으로 소중하게 아기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행복한 눈빛이 훈훈함을 더했다.
이어 아유미는 "모유 중이라 더 마음에 드는 젓소가운"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하.. 첫번째 사진만 봐도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아름다운 쓰리샷", "아가 너무 귀여워요", "아유미 모유수유 화이팅이에요",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 2022년 10월 2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득녀했다.
사진 = 아유미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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