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주니어 해양컨퍼런스, '지켜내는 바다' 주제로 기자단 활동 등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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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열리는 주니어 해양컨퍼런스가 오는 26일에 열린다.
이번 컨퍼런스 사전행사인 주니어 해양기자단 발대식에는 봉사활동과 비치코밍, 싱잉볼 명상체험 행사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주니어해양컨퍼런스는 기후 및 해양환경 위기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됐으며 올해로 4번째를 맞는다.
해양도시 부산에서 10대들의 제언과 실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로 주니어 대상 컨퍼런스로 명성을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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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열리는 주니어 해양컨퍼런스가 오는 26일에 열린다.
이번 컨퍼런스 사전행사인 주니어 해양기자단 발대식에는 봉사활동과 비치코밍, 싱잉볼 명상체험 행사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해양도시 부산에서 10대들의 제언과 실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로 주니어 대상 컨퍼런스로 명성을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
프로그램 가운데는 전년도 수상자, 페넬로페레아 (노르웨이환경운동가) ,타일러의 강연과 주니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되고 있는 골든벨 퀴즈도 준비되어 있다.
기자단은 해양 피켓챌린지 참여와 해양환경 보호 , 해양오염 관련 기사 작성과 기고,비치 플로깅 활동 등을 다양한 체험하고 있다.
이달 26일에는 부산 해양박물관 대강당에서 '지켜내는 바다'를 주제로한 다채로운 컨퍼런스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부산=최광수 기자 anggi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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