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두산에너빌리티, 체코 원전 수주 기대감에 ‘신고가’
황인욱 2024. 7. 9. 09:55
장초반 6% 급등…2만2300원 거래
특징주. ⓒ데일리안

두산에너빌리티가 9일 체코 원전 수주 전 기대감 반영으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오전 9시5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3.10%(650원) 오른 2만1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초반 6.19%(1300원) 오른 2만2300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전력 등과 ‘팀 코리아’를 꾸려 총 30조원 규모의 체코 원전 수주전에 참여했다. 체코 정부는 오는 17일(현지시각)쯤 우선협상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체코 정부는 총 4기의 원전을 건설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팀 코리아가 원전 수출에 성공하면 2009년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이후 15년 만이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배현진 "영부인 문자 유출, 누군가 했더니…무능으로 대패의 맛 남긴 자"
- 배현진 "당원·지지자, '한동훈'에 운전대 맡기고 싶어해"
- '피 토한 사진' 올린 정유라, 또 생활고 호소
- 영탁 "합의나 선처없다"…법적 대응 칼 빼들었다
- 돌풍, 제2의 조국 사태 예고하다
- [6·3 픽] '박근혜 등판'에 기장 달려간 박민식…부산 북갑 판세 영향은?
- "설마 사고를 정쟁에 활용하겠나"…정원오·오세훈, 눈치싸움 속 선거 영향은?
- [속보] “美, ‘호르무즈 위협’ 이란 드론 요격…군사기지 추가 타격”
- 칸에서 ‘시험대’ 오른 한국 영화 [칸, 다음 K무비를 묻다①]
- ‘2연패 또는 첫 우승’ PSG·아스날 챔스 결승 맞대결, 이강인은 웃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