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배터리 다시 쓰는 포엔, 390억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기차 폐배터리 재제조사 포엔이 390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포엔은 이번 투자금으로 배터리 모듈·팩 개발 및 상용화 등 자사의 기술력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최성진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는 우리 회사의 비전과 기술력 등 신뢰를 기반으로 이루어졌다"며 "국내에서 고도화한 배터리 재제조 기술을 전세계에 전파해 지구촌 환경보호, 자원 순환 등에 기여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기차 폐배터리 재제조사 포엔이 390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누적 투자액은 467억원이다.
2019년 설립된 포엔은 전기차 폐배터리 중 재사용 가능한 배터리를 선별해 재제조하는 기술을 개발했으며, 이를 상용화했다. 현대차, 기아, LG에너지솔루션, SK온, CATL 등과 협력해 전기차 배터리 밸류체인 플랫폼을 구축했다.
DSC인베스트먼트·슈미트, 현대차증권, SJ투자파트너스, L&S벤처캐피탈, K2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이앤벤처파트너스 등 국내 주요 벤처캐피털이 후속 투자에 나섰다. 신규 투자자에는 산업은행, 신한벤처투자, SV인베스트먼트, KDB캐피탈, 현대해상화재보험, 롯데렌탈(롯데벤처스) 등이 이름을 올렸다.
포엔은 이번 투자금으로 배터리 모듈·팩 개발 및 상용화 등 자사의 기술력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 글로벌 지사를 설립하고, 주요 국가의 재제조 배터리를 공급하는 것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포엔은 올해 미국, 독일 등 주요 국가에 법인을 설립한 바 있다.
최성진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는 우리 회사의 비전과 기술력 등 신뢰를 기반으로 이루어졌다”며 “국내에서 고도화한 배터리 재제조 기술을 전세계에 전파해 지구촌 환경보호, 자원 순환 등에 기여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투자 비용 50% 줄여준다”… 日,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끊임없는 러브콜
- [재계 키맨] ‘한화家 삼형제의 멘토’가 된 샐러리맨 신화… 여승주 부회장
- 전현무, 순직 경찰관에 “칼빵” 발언에… 경찰직협 “공식 사과하라”
- 사우디 호위함 수주전에 佛·西·伊 참전… HD현대에 유리했던 판세 ‘흔들’
- 분당인데 60% 계약 포기… 청약시장 ‘옥석 가리기’ 본격화
- [단독] 메모리값 급등에 ‘갤럭시S26’ 최상위 모델 출고가 250만원 넘는다… 41만8000원 인상
- 방산 판 바꾼다…2030년 스타트업 100개·벤처천억기업 30개 육성
- [길 잃은 카카오]③ 직원 신뢰 잃은 임원들, 일탈에도 ‘자리 보전’ 급급… 수평적 문화라면서
- 1년째 매각 난항 아시아종묘… 주가 3배 프리미엄 독식 원하는 최대주주
- [정책 인사이트] 전국 조합장이 농협중앙회장 뽑던 선거제, 다시 수술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