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연상♥' 손연재, 군살 제로 '아들맘'…일상이 럽스타네

김수아 기자 2024. 7. 9.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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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남편과의 달달한 일상을 공유했다.

8일 손연재는 개인 채널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또한 그는 남편과 걷는 모습을 찍어 올리며 애정을 과시했고, 남편은 전시를 관람하는 손연재의 사진을 찍어주는 모습으로 달달한 분위기를 풍겼다.

앞서도 손연재는 개인 채널을 통해 남편, 아들과 함께하는 여행 사진을 공유하는 등 행복한 일상을 전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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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남편과의 달달한 일상을 공유했다.

8일 손연재는 개인 채널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체크무늬 미니 원피스로 군살없이 마른 몸매를 자랑하고 있으며 대충 묶은 헤어스타일과 머리 위에 얹은 안경으로 스타일리시함을 더했다.

또한 그는 남편과 걷는 모습을 찍어 올리며 애정을 과시했고, 남편은 전시를 관람하는 손연재의 사진을 찍어주는 모습으로 달달한 분위기를 풍겼다.

앞서도 손연재는 개인 채널을 통해 남편, 아들과 함께하는 여행 사진을 공유하는 등 행복한 일상을 전했던 바 있다.

한편, ​1994년 생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살 연상인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 후 올해 2월 득남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최근 출산 후 육아에 푹 빠진 근황을 공개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현재 리프 스튜디오 CEO로 활동하며 리듬체조 꿈나무를 발굴 및 육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사진 = 손연재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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